나무는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나무는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탄소흡수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나무는 20년이 지나 3영급 이상의 수령이 되면 생장이 둔화 되고 그에 따라 탄소 흡수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3영급 이상의 나무가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82%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산림은 생장기를 지나 흡수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 아니라 동물이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물을 정화하고 토양의 질을 높이고 숲에 있는 것만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에 의해 몽골은 전체 국토의 76.9%가 사막화 진행 중에 있으며 또 무분별한 개발과 벌채로 인해 2018년 기준 브라질의 아마존 산림의 38%가 파괴되었습니다. 불법적인 벌채로 인해 아마존 산림이 저장하고 있던 대량의 온실가스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으며 심각한 글로벌 환경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등록부 탄소상쇄사업 컨설턴트
배출권거래제의 외부사업은 기업이 자사의 배출권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배출 감축 외에도 외부에서 탄소 감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리본디어스는 탄소 감축을 위해 숲을 조성 및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축된 탄소량만큼의 크레딧을 획득하여 탄소 배출권이 필요한 기업과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기업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사업 의뢰를 받거나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조림, 복구 등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 후 사업 추진 계획을 세웁니다.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후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사업을 등록 신청합니다.
제출된 사업 계획과 탄소 감축량 추정치를 유관 기관을 통해 검증받는 과정을 거친 후 사업을 승인받습니다.
승인된 계획에 따라 산림청 및 지역산림조합과 협력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사업을 실행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 기업에 탄소 감축 성과를 정기적으로 보고합니다.
사업 종료 후, 실제 탄소 감축량을 다시 한번 측정하고 이를 검증기관이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검증이 완료된 탄소 감축량에 대해 공식적인 탄소 크레딧과 그 인증서를 발급받습니다.
발급받은 크레딧은 참여 및 의뢰 기업에 전달하거나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